外 썸네일형 리스트형 [Free!] 마코 린이 영원한 고통을 받았음 좋겠네 마코토 : 린- 나 부탁할 거 있는데... 오늘 하루랑 만나러 가는데 같이 가자!린 : 하?! 내가 왜!?마코토 : ...하긴. 린. 미안해.린 : 어...어???(뭔가 분위기가 이상하네...)마코토 : 나따위랑 놀아달라니... 그렇지?(미소+옆눈)(1화의 린이 하루에게 한 대사 참고 : 너 아직도 이런 녀석들과 어울리냐?)린 : ...미안. 같이 가자.마코토 : 고마워, 린! ^▽^ 영고(웃음 모르모트 마코토랑 인어 하루카 보고 싶다그냥 연구소에서 실험 당하던 두 사람이 우연히 눈 맞는 거 보고 싶음이영싫 패러디 같아서 좋은..아 그거다.. 그 머지...맹독이랑 정화로...ㅠㅠㅠ그렇게 하면 하루마코네...///아 끌린다반대도 좋고... 맹독하루가 좋아하는 정화마코마코는.. 더보기 마코토쨩♡ 매번 채색하고 선 제대로 긋는게 정말 귀찮다하지만 덕질을 위해 한다 ...채색만(야 쨌든 연습장엔 좀 더 어른스럽게 그려졌는데 왜 컴으로 그리고 보니 초딩같지..뭐 어때카와이이요 마코토쨔응///아 내 그림 말고원작아..존귀존잘심쿵...[System. 랑랑님이 사망하셨습니다.] 더보기 [Free!] 하루마코에 관한 걸로 썰만 ㅎㅎ 프리 보다보니 옛생각에 잠겼다으음참고로 내 최애는 마코토다난 최애는 죽어라 수로 파기 때문에 그런지 마코하루를 꽤 좋아하지만 그럼에도 하루마코를 판다그래난 극마이너다날 죽여라 후후후 마코토가 하도 화를 안 내니 짜내는 썰이 마지텐시녀석중딩 때 애들끼리 마코토 화내게 하려는 거 생각했다하도 화를 안 내니 한 번 해보자는 기세로하루는 그냥 내버려두지만 그래도 구경한다왜냐고? 자기도 본 적이 없거든쨌든 애들이 성추행을 한다거나(마코토는 얼굴 확 빨개지면서 ㅁ..뭐하는거야라고 소심하게 대답함)장난으로 심하게 간지럽힌다거나(한참을 웃던 마코토는 뭐...하는...거얔ㅋㅋ이럴 듯)해봤지만 꿈쩍도 안함그래서 나온 방법들 중 하나가 바다에 던져본다도 있음물론 하루가 알았다면 말렸겠지만 걔는 방관자라 애들이 비밀로 함그래.. 더보기 [쌍닌] 뒤에 ※능력자AU. 사망소재. 별로 슬픈 이야기는 아님.어차피 썰이니까.방금 낮잠으로 꾼 꿈 기반.이야 내 꿈에 사부로(차애)가 나오다니 정말 행복하군 싶어서 씻는 것도 미루고 적었다. 하치야 사부로 : 가정학대를 받은 과거사. 중학교 때 능력「염력」이 밝혀지고 집에서 도망침. 하는 것마다 전부 우수해서 학교에서 장학금 받고 이것저것 돈을 받을 수 있는 건 전부 해서 생활을 이어간다. 고등학교에서 라이조를 만나 비뚤어졌던 마음을 바로잡고 라이조와 자주 어울림. 걸어가던 도중 기차가 추락해 라이조와 깔리기 직전에 모든 힘을 짜내어 기차를 한 곳에 놓고 힘 과다사용으로 즉사. 본인은 후회 없음. 죽고 유령이 되어 라이조가 죽지 않게 신경쓰고 있다. 후와 라이조 : 평범한 집에서 그럭저럭 잘 살았다. 고등학교 때 .. 더보기 잔스쿠 썰 풀고 싶었다 길어버린 장발이 어깨 위로 흘러내렸다. 정적이 가득한 그 공간에서 얼어붙을 것만 같은 추위 속에서 덩그라니 선 채 앞만을 곧게 바라본 채 기다리고 있었다. 새하얀 머리카락과 검은 제복이 유달리 눈에 띄는 신비한 청년이었다. 머리카락은 여자의 것과 비슷해 아름답다고도 말할 수 있었으나 짙은 눈썹과 신체의 구조 상 그가 남자인 것은 확연했다. 그런 청년은 눈이 내리는 방에서 곧게 선 채 기다리고 있었다.그렇게 한참을 기다리니 갑자기 청년의 사각에서 얼음으로 만들어진 고드름이 만들어졌다. 흉악한 살의마저 담긴 그 고드름은 빠르게 청년의 뒤를 노린 채 날아갔다. 물론 그것은 청년의 왼손에 달린 칼날이 한 번에 분쇄시켜버렸지만. 청년은 움직임을 멈추지 않고 방의 구석으로 달려가 칼을 휘둘렀다. 그제야 눈이 그치고.. 더보기 [팬텀루미/팬텀아리] 무채색 세상에 대한 썰 "이상하지 않아?""...윽...!""그렇게 쓰레기 같았던 세상이 단 한 사람을 만난 이후로는 그렇게나 아름답게 보였었는데." 피에 젖은 손 끝을 살짝 응시하던 그가 피식 웃는다. 마치 모든 게 꿈이었다는 마냥. "지금은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고 말았어." 회색빛의 말라버린 세상이 시야에 들어와 눈을 질끈 감는다. 그것을 보며 루미너스는 어떻게든 마비된 몸을 일으키려 했지만 잘 움직여지지 않았다. "소용없어, 샌님. 그거 전에 훔쳤던 레시피로 특별히 공을 들여 만든 마비약이야.""너...!""그렇지만 샌님. 내가 죽으려고 가면 말릴 거잖아? 넌 의외로 배려심이 있는 녀석이니까.""그래서 죽으러 가겠다고!?" 바람이 불어 불꽃이 일어난 건물 잔해가 스러져간다. 마치 죽음의 마법이네-라며 그는 중얼거렸다. 짙..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