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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GEPRO

[카게프로] 옛날에 그렸던 4컷들 옛날에 진카페에 올렸었는데요 아 화나날려먹은 그 카페는 이미 없으니 블로그에 백업해둡니다 허엉..(중간에 똑같은 내용이 있는데 리메리크 해서 한 번 그려놔서 그렇습니다.) 더보기
나 그린거 많다 히히 최신>>오래됨순 소설 삽화로 생각해본 키도 신카노악몽이라는 제목...으로 그리려고 했는데 급 의욕 떨어져서 개그로 마무리 히비모모에 대한 히요리의 마음을 쪄보려고 했는데안됨ㅋㅋㅋㅋ 요즘 탐라에서 유행하길래 낙서해봄ㅋㅋㅋㅋ다들 섹시하게 잘 그리시더만 왜 나만 개그냨ㅋㅋ 하찮은 신타로 키도 낙서해보려다가 기브업 원고 세토카노 표지로 낙서해본 거였는데 버릴까.. 소설 0화였나 1화 삽화 아이리스 AU곧 닥쳐올 상처가 보이는 아이리스 in 카노 너를 모르는 사이에 시나브로 좋아하게 됐어(리퀘) 여카노로 마음 넌센스 이것도 마음넌센스 탐라에 잠시 유행했던 프사가 생각 안 나서 적당히.. 인장으로 그렸던 카노 힘든 시기를 넘어서려고... 모모땅..ㄸㄹ 환각을 보는 키도 이야기(카노키도) 야밤에 다친 최애 얘기하면서.. 더보기
카게프로 오랜만에 한꺼번에 업뎃 부스컷으로 낼까 했는데 부스...안 낼 것 같아 귀찮다 슬쩍 카노키도 1년전인가에 그렸던 타락천사 카노 리메이크 한 거 키도 채색 연습 카노키도 채색 연습 고아원조 채색 연습 섬타레 타카네 섬타레 하루카 그리던거 빵꾸냄..힝 인삐 개싫 세일러복 카노 메이드복 카노 자막체 사이툴로 하는 방법은 없어서 적당히 폰트 찾아냄키도 존잘님과 맞팔이 되었습니다 할렐루야사실요 내가 카겦에 입덕할 수 있었던 게 그 분 덕입니다그분 그림이 진짜..(왈칵 아야노 생일 때 그린 아야노유튜브에서 봤던 천 뒤집어 씌운 키도결혼해줘 └ 카노키도 -허세上┌카노키도 - 허세下 5권 생각나서 세토카노랑 쿠로카노 신카노 아야노가 홀로 죽어버리고 협박 당해서 아야노를 원망하지 않았을까하는 썰을 봐서 낙서함제목은 아야노가 돌아왔는데 카노가 .. 더보기
에네 / 신카노쿠로 인장 ENE 밑엔 신카노 / 쿠로카노 더보기
신카노/XXX카노 썰 "어이, 카노. 너 여자 맞지?" 그 한 마디에 잠깐 정적이 돌았다. 평소 미소 한가득이었던 카노가 정색하며 뒤를 돌아 질문한 사람을 바라본다. "뭐?""아, 아니. 미안. 말이 헛 나왔어. 미안. 잊어주라.""...신타로군. 나 여자야." 여자야. 마지막은 작게 중얼거리곤 카노는 그대로 아지트를 나섰다. 문이 탁 닫힘과 동시에 키도가 신타로를 발로 쳤다. 아팟 소리치는 신타로에게 마리도 다가서서 발로 찬다. 아 별로 안 아픈데라고 말하기도 전에 모모도 신타로의 얼굴을 쳤다. 정말 무서운 소리가 났지만 아지트에서 뒹굴거리던 히비야도 신타로에게 같은 남자로서 부끄럽다는 시선을 보낸다. "카노씨도 그런 체형이고 싶어서 그런 거 아니라고! 애초에 성추행이야, 오빠!""으윽.. 아니... 그런 게 아니라고..... 더보기
카노, 카노's, 키도, 카노키도 루트 xxx 카노 롤링 걸 - 카노もいかいもいいよ 트친님이 만드신ㅋㅋㅋ 원코인+네코미미+날개키도 카노키도 더보기
카노랑 쿠로카노트레 중간에 그림 다 날아가서 이 2개만 건져냄 으앙 더보기
[쿠로카노신] 없어서 되려 오랜만에 제대로 써본 글. 퀄리티가..(절레절레※ 쿠로카노 / 신카노※ 세토가 소설 5권에서 읽은 카노의 기억은 아야노가 죽은 그 날만이었다고 가정한 배경으로 쓴 글.※ 이 썰은 트위터에서 트친님(ㄹㅎ님)과 같이 푼 썰을 포함했음을 밝혀두는 바입니다. ※※※ 이 글은 트리거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부디 주의하시고 읽어주시길 바라요. ※※※ 모든 일이 끝났다.마치 여태까지 되풀이하던 이야기가 현실이 아닌 것 같은 느낌이 다가섰지만 옆에 있던 단원들과 살아 돌아온 두 사람이 그것이 현실이었고 꿈이 아님을 말해주고 있었다. 여러가지 새겨진 기억이 조금 혼란스러웠지만 그래도 이젠 아무도 죽지 않는다. 비록 이젠 만나지 못할 이도 있겠지만 그래도 모두 웃고 있었고 파란 하늘을 바라보며 기뻐하고 있으니 이것으로 된 .. 더보기
카게프로 전블로그 썰's (블로그 이전 중...) [카노신카노] 너를 보는 꿈 깜빡. 깜빡.텔레비전의 화면이 천천히 느긋히 깜빡인다. 화면은 단 2가지가 반복되는 것이다. 검정색과 붉은색. 새까만 방 안에서 반복되는 그것을 보고는 어쩐지 눈이 아파왔다. 너무 아픈 나머지 조금 눈을 비볐더니 그 일순에 텔레이전의 화면이 마치 고장난 것 마냥 지직하곤 이상한 소리가 들려온다. 시끄러운 잡음이 마치 누군가의 비명 같아 화면을 자세히 보니 저 건너에 누군가가 앉아있었다. 사람인가. 바라보곤 알게 뭐야 싶어 고개를 돌렸다. 이런 방에서 텔레비전만 바라봐도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그러고보니-라고 그는 생각을 시작했다. 왜 자신이 여기에 있는 것일까. 기억이 나지 않아 그저 눈만 꿈뻑 움직였다. 그제야 방 안이 눈에 들어왔다. 정말 새까만 .. 더보기
AU 2개 카노키도로 크루노 크루세이더(드?)AU악마 수녀 틔터에서 로우님이 푸신 카겦 판타지 AU카노가 저런 식으로 자기가 혼혈인거 눈치채곤 도망갔음 좋겠다그리고 키도랑 만났으면...ㅎㅎㅎ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