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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GEPRO

나 그린거 많다 히히



최신>>오래됨




소설 삽화로 생각해본 키도


신카노

악몽이라는 제목...으로 그리려고 했는데 급 의욕 떨어져서 개그로 마무리


히비모모에 대한 히요리의 마음을 쪄보려고 했는데

안됨ㅋㅋㅋㅋ


요즘 탐라에서 유행하길래 낙서해봄ㅋㅋㅋㅋ

다들 섹시하게 잘 그리시더만 왜 나만 개그냨ㅋㅋ


하찮은 신타로


키도 낙서해보려다가 기브업


원고 세토카노 표지

로 낙서해본 거였는데 버릴까..


소설 0화였나 1화 삽화


아이리스 AU

곧 닥쳐올 상처가 보이는 아이리스 in 카노


너를 모르는 사이에 시나브로 좋아하게 됐어

(리퀘)


여카노로 마음 넌센스


이것도 마음넌센스


탐라에 잠시 유행했던 프사가 생각 안 나서 적당히..


인장으로 그렸던 카노


힘든 시기를 넘어서려고... 모모땅..ㄸㄹ


환각을 보는 키도 이야기

(카노키도)


야밤에 다친 최애 얘기하면서 낙서한 다친카노


내가 왜 안 자나 현타와서...



똑같은 세토... 과거랑 현재

아래


방탈출AU 카노




신카노

탐라에서 트친분과 릴레이로 그렸던 거

고로 내가 그렸던 분량만 있음


ㄲㅡㅌ

살천 AU 지하3층에서...


"설마 내가 정말 아직 누나를 좋아하고 있다고 생각했어?"

카노아야..


난 도움이 됐어?

카노로..


입마개 이뻐서... 기억의존해서 그린 키도


생일 축하로 합작에 제출한 키도

BUT... 접시를 하얗게 칠하는걸 잊은 바보랑랑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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