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노랑 쿠로카노트레 중간에 그림 다 날아가서 이 2개만 건져냄 으앙 더보기 [쿠로카노신] 없어서 되려 오랜만에 제대로 써본 글. 퀄리티가..(절레절레※ 쿠로카노 / 신카노※ 세토가 소설 5권에서 읽은 카노의 기억은 아야노가 죽은 그 날만이었다고 가정한 배경으로 쓴 글.※ 이 썰은 트위터에서 트친님(ㄹㅎ님)과 같이 푼 썰을 포함했음을 밝혀두는 바입니다. ※※※ 이 글은 트리거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부디 주의하시고 읽어주시길 바라요. ※※※ 모든 일이 끝났다.마치 여태까지 되풀이하던 이야기가 현실이 아닌 것 같은 느낌이 다가섰지만 옆에 있던 단원들과 살아 돌아온 두 사람이 그것이 현실이었고 꿈이 아님을 말해주고 있었다. 여러가지 새겨진 기억이 조금 혼란스러웠지만 그래도 이젠 아무도 죽지 않는다. 비록 이젠 만나지 못할 이도 있겠지만 그래도 모두 웃고 있었고 파란 하늘을 바라보며 기뻐하고 있으니 이것으로 된 .. 더보기 옥도사변 적당공략 딱히 어려운 건 없었음.근데 뭐 해야할지 몰라서 헤멘 거 있음.플레이 시간은 짧은 편.재밌었음.캐릭터 매력 넘침. ※이 공략은 나만 알아보면 된다는 의미로 적어놓은 거니까 자세한 걸 바라면 다른 공략 보셈 (지도) 찾아주길 바라는 아이 찾을 땐 돌아다니기만 하셈1, 2층 왔다갔다 거리면서 복도만 쭉 다니다보면 무슨 소리가 나서 뒤돌아볼까 말까하는데 뒤 돌아봐야함3번인가 뒤 돌아보면 애가 나타남그리고 도망치는데 쫓아가서 끝없는 무한복도가서 문제 풀어주셈 그리고 거기 문제 맞춰서 통과하면 여자화장실 3번째 칸의 하나코에게 갔다가 이과실에 가서 해골한테 물어보면양호실로 가라는 힌트를 받음거래하러 양호실 가면 먹을 거 달라고 하니까 학교 나가서 원래 있던 곳 가서 사과 받아오면 됨. 자고 있는 애 계속 발로 차.. 더보기 이전 1 ··· 4 5 6 7 8 9 10 ··· 18 다음